우리가 알고 있는 치약...원래는 가루였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치약은 원래 ‘치분(Tooth powder, 가루 치약)’ 형태로 시작되었으며, 지금은 당연하게 짜서 쓰는 튜브 형태의 ‘치약(Toothpaste)’은 생각보다 역사가 짧습니다.1. 가루 치약에서 오늘날의 튜브형 치약으로 발전되었을까?1) 고대 이집트 기원전 약 5,000년~1800년대치아를 닦기 위해 동물 발굽을 태운 재, 달걀 껍데기 가루, 부석 등을 활용했습니다. 지금의 민트향 치약과는 상당히 달랐습니다. 기원전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 로마 시대에도 이를 닦기 위한 가루가 있었습니다.으깬 뼈, 달걀껍질, 굴껍질, 부은 소금, 숯가루, 허브 가루 등을 곱게 갈아서 치아를 문질러 닦았죠. 마찰력을 이용해 치아 표면의 때와 이물질을 닦아내는 원리였습니다. 서양에서는 분필 성분인 백..
2026.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