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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다이어트/건강&음식&기타

겨울철의 별미 과메기 효능과 주의사항

by 웹토끼2008 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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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인 과메기는 청어나 꽁치를 해풍에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말린 것으로, 이 과정에서 영양 성분이 농축되어 건강에 매우 이롭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성분 때문에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 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특유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오메가-3, 비타민 E 등)로 사랑받지만,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식중독이나 알레르기 위험이 있는 예민한 음식이기도 합니다.

1. 과메기의 5가지 주요 효능

1) 혈관 건강 증진: 오메가-3 지방산(DHA, EPA)이 생물 상태보다 30% 이상 풍부해집니다. 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 순환을 도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2) 노화 방지 및 피부 미용: 항산화 성분인 핵산비타민 E가 풍부하여 세포 손상을 막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뼈 건강과 성장 발달: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하여 어린이 성장에 좋고, 성인의 골다공증 및 빈혈 예방에 탁월합니다.

4) 숙취 해소 및 간 보호: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들어 있어 알코올 분해를 돕고 간세포를 보호합니다. 술안주로 인기가 많은 과학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5) 시력 보호: 풍부한 DHA 성분이 망막 조직을 구성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겨울철의 대표적인 별미인 과메기는 꽁치나 청어를 겨울바람에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말린 음식으로,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입니다. 하지만 지방 함량이 높고 반건조 식품인 만큼,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또한, 특정 질환이 있거나 체질에 따라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1) 통풍 환자 주의: 과메기는 퓨린(Purine)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혈중 요산 수치를 높여 통풍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통풍 환자는 섭취를 피하거나 최소화해야 합니다.

 

2) 위장이 약한 사람: 지방 함량이 높아 소화력이 떨어지는 분들이 많이 먹으면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름기가 많아 평소 위장이 약한 분들이 과하게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신선도와 산패: 기름기가 많아 공기 중에 오래 노출되면 산패(기름이 상함)가 일어납니다. 산패된 기름은 몸에 해로우니 반드시 밀봉 보관하고 빨리 섭취하세요.

 

4) 알레르기: 드물게 미생물 번식으로 생긴 '히스타민' 성분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나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등 푸른 생선에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신선한 과메기 고르는 법

1) 색상과 윤기: 표면이 거무스름하기보다는 윤기가 흐르고 갈색빛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2) 탄력: 살을 눌렀을 때 물렁하지 않고 쫀득하고 탄력이 느껴지는 것을 고르세요.

3) 냄새: 특유의 고소한 향 외에 퀴퀴한 냄새나 역한 비린내가 심하다면 산패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4. 구입 및 손질, 보관 시 주의사항

과메기는 수분이 많고 지방 함량이 높아 산패(기름이 상하는 것)가 빠릅니다.

 

1) 외관 확인: 표면이 눅눅하지 않고 윤기가 흐르며 살이 탄력 있는 것을 고르세요. 너무 딱딱하거나 비린내가 심한 것은 피해야 합니다.

 

2) 즉시 섭취: 가급적 구입 후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보관 기간 및 방법: 남은 과메기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시 1~2일, 장기 보관 시에는 냉동 보관해야 합니다. 냉동 상태에서도 맛이 변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소비하세요. 또한,  냉장 보관은 1~2일 내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더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냉동 보관을 권장합니다.

 

4) 밀봉 보관: 공기에 노출되면 지방이 산화되어 맛이 변하고 몸에 해로운 성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남은 과메기는 랩이나 진공 팩으로 밀봉하여 보관하세요.

 

5) 껍질 제거: 시중에 손질된 과메기도 많지만, 껍질이 붙어 있는 경우 머리 쪽에서 꼬리 방향으로 껍질을 벗겨내고 먹어야 비린맛이 덜하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5. 더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팁과 영양을 높이는 '꿀조합' 음식

과메기는 곁들임 음식과 함께 먹을 때 영양 흡수가 좋아지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으며, 과메기를 먹고 난 뒤 입안에 남은 비린내는 따뜻한 녹차나 우유 한 잔을 마시면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또한, 과메기를 먹을 때 곁들이면 좋은 음식들은 단순히 맛 때문만이 아니라 영양 보완을 위해서도 훌륭합니다.

 

1) 해조류( 물미역, 다시마, 미역, 김)와 함께: 해조류의 식이섬유가 과메기의 중성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습니다. 해조류의 식이섬유가 과메기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합니다.

 

2) 마늘과 쪽파: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고, 혹시 모를 식중독균을 살균하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알리신 성분이 비타민 B1 흡수를 돕고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3) 초장과 레몬: 신선도가 걱정된다면 먹기 직전 레몬즙을 살짝 뿌리면 산패를 늦추고 풍미를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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