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스타일/궁금해서 시작된 정보들

여름철 두피 관리...삼푸를 2번하는 것이 좋다고??

by 웹토끼2008 2026. 8. 6.
반응형

여름철에는 샴푸를 두 번(애벌 샴푸법) 하는 것이 두피 건강과 청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땀과 피지 분비가 폭발하는 여름철에 왜 샴푸를 두 번 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올바른 방법은 무엇일까요?

1. 여름철 '이중 샴푸(애벌 샴푸)'가 좋은 이유

노폐물 완벽 제거: 여름에는 땀, 과다 피지, 미세먼지, 자외선차단제 등이 두피에 뒤엉키기 쉽습니다. 샴푸를 한 번만 하면 이 두꺼운 노폐물이 모공 속까지 말끔히 씻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피 트러블 및 냄새 예방: 모공 속에 남은 노폐물은 염증, 붉은 기, 두피 뾰루지, 그리고 여름철 불쾌한 두피 냄새의 주원인이 됩니다. 두 번 감기를 통해 이를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2. 올바른 '두 번 샴푸' 요령 (애벌 샴푸법)

무조건 샴푸 양을 늘려서 박박 감는다는 뜻이 아닌 자극을 줄이면서 효과를 극대화하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1차 샴푸 (가벼운 세정)

미온수로 두피와 모발을 충분히 적신 후, 적은 양의 샴푸로 가볍게 거품을 내어 가볍게 겉거품을 씻어내듯 1분 정도 마사지하고 헹굽니다. (이때 묻어 있는 먼지와 1차 피지가 씻겨 나갑니다.)

 

2차 샴푸 (본격 두피 마사지)

다시 샴푸를 적당량 덜어 거품을 낸 뒤, 손끝(손톱 절대 금지)을 이용해 두피를 꼼꼼하게 마사지합니다.

거품을 묻힌 상태로 2~3분간 방치해 두피 속 노폐물이 불어나도록 둔 뒤 깨끗한 물로 철저히 헹궈냅니다.

3. 주의할 점

헹굼이 가장 중요합니다: 샴푸를 두 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헹구는 것입니다. 귀 뒤, 뒷목 쪽은 샴푸가 남기 쉬우니 더욱 꼼꼼히 헹궈주세요.

 

두피 타입별 조절: 지성 두피나 야외 활동이 많아 땀을 흘린 날에는 두 번 샴푸가 아주 좋지만, 극건조·극민감성 두피라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본인의 두피 컨디션에 맞춰 횟수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그 외 계절에도 도움이 될까?

봄·가을·겨울 같은 다른 계절에는 매일 두 번 샴푸 하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애벌 샴푸(한 번 감을 때 두 번 거품 내기)'나 '하루 두 번(아침·저녁) 감기' 모두 계절과 두피 상태에 따라 필요성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1) 계절별 샴푸 횟수와 관리법

계절 두피 환경 추천 샴푸법 이유
여름 땀·피지 폭발, 자외선차단제 사용 이중 샴푸 & 필요시 하루 2회 노폐물과 모공 막힘이 심해 철저한 세정이 필수적입니다.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다량 유입 필요에 따라 이중 샴푸 미세먼지가 두피 모공에 박히기 쉬워 외출 후 꼼꼼한 세정이 필요합니다.
가을·겨울 건조함 심화, 각질 증가, 피지 분비 급감 하루 1회, 순한 샴푸로 1번만 필수적인 유분까지 씻겨 나가 두피가 극도로 건조해지고 각질(비듬)과 가려움증이 생깁니다.

2) 추운 계절에 두 번 샴푸하면 안 되는 이유

두피 보호막 파괴

가을과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져 피지 분비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때 샴푸를 과도하게 하면 두피를 감싸는 천연 보호막(피지막)이 완전히 사라져 극심한 건조증을 유발합니다.

 

건조성 비듬과 탈모 유발

두피가 건조해지면 피부가 트듯 각질(비듬)이 일어나고, 하얗게 일어난 각질이 오히려 모공을 막거나 극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해 긁는 과정에서 두피에 상처가 나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사계절 현명한 두피 관리 팁

여름/환절기(미세먼지 심한 날)

꼼꼼한 이중 샴푸나 외출 후 세정으로 노폐물을 확실히 제거하세요.

 

가을/겨울/건조한 날

샴푸는 하루에 딱 한 번(가급적 저녁)만 하시고, 세정력이 너무 강한 지성용 제품보다는 약산성·보습 기능이 있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두피 건강을 지키는 비결입니다.

반응형